1. 인터넷 주소에 own3d.tv를 친다

바탕화면에 유명한 해외 유저의 플레이를 볼 수있음 (예를 들면 CLG.NA의 핫샷이나 빅팻, CLG.EU의 윅드등)

또는 카테고리의 LOL란에서 다른 유저의 플레이를 볼 수 있음. 생방위주이고 따로 프로그램 깔 필요없음

아이패드로 own3d.tv 그냥 볼 수 있음(사파리에서 그냥). 근데 요즘에는 방송 많이하던 다이러스라던가

세인트비셔스가 트위치 tv로 넘어가서 잘 안보게 된다.참고로 아주부 롤대회 영어중계도 여기서 했음.

2. Twitch TV 앱을 받는다

아이폰,아이패드 유저는 앱스토어에서 Twitch Tv 어플 그냥 받으면 된다. 공짜이고 안드로이드는 잘 모름.

TSM선수들이 다 이쪽으로 넘어왔다. 특히 TSM에선 Dyrus가 방송을 own3d.tv 시절엔 많이 했는데, 트위치tv

에서는 이상하게 단 한 번도 못봤음. 최근에 커스 게임즈로 넘어간 세인트비셔스도 여기서 방송을 한다.

바론에 집착하는 그의 모습을 라이브로 볼 수 있다. 참고로 상대 챔프 다잡고 그냥 넥서스 타워밀고 겜 끝내

면 되는데 굳이 솔바론을 한다. 세인트비셔스는 바론밖에 모르는 바보...

Own3d.tv에서는 방송을 안하는데 IPL같은 해외대회도 여기서 방송을 한다. M5경기나 CLG.EU의 대회경기를

여기서 볼 수 있다. 최근에 own3d.tv보다 볼 것이 더 많고 유명한 선수들이 여기로 많이 빠져서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대만,중국 게이머가 방송하는것도 간간히 보이는데 중국어를 몰라서 뭐가 뭔지 몰라서 안 본다.



요약 : own3d.tv는 약간 부진 중, Twitch tv는 요즘 떠오르고 있고 대회영상도 여기서 쉽게 볼 수 있다.

       가급적이면 트위치tv 애용하자. 어쩌다 M5경기나 CLG.EU경기보고 지리는 재미도 쏠쏠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