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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수는 근본 모르는 사생아고 마리아는 요즘말로 비행소녀일뿐
게시물ID : freeboard_3890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주가리Ω
추천 : 7/8
조회수 : 53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9/12/25 10:31:16
한국인들 공휴일까지 만들어 그 유다인들 찬양하는건 
참으로 불가사의한 일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라 한마디만 남긴다

얘수가 유다인들 사회에 살아온 생에 대해서는 
서울사는 나는 잘 모르겠고 흥미를 가질 이유가 별로 없지만
교회놈들 설래발치는 꼬라지가 하도 아니꼽고 유별나서 침한번 뱉어 주는거지..뭐

아버지를 도무지 알수 없었던걸 보면 
마리아는 상당한 미인에다가 남자관계가 꽤나 복잡했던듯
아들이 말발쎘던걸 보면 정치인이던가 영향력이 있는자의 씨를 받은걸로 보여지는대 
당시에는 성문화가 엄격했었을탠대 마리아는 대단한 신세대 여성 이었을듯
우리나라도 요즘은 상당히 개방되서 어제밤 성탄이브의 젊은이들..
조만간 수많은 사생아.. 얘수의 후예들이 탄생될것임

얘수는 모르긴해도 
당대의 달변가 였던듯
하늘에서 떨어젔단말이 지금까지도 통하는걸 보면
지구 역사상  말발센 사람중의 한명은 확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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