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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890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맹구Ω
추천 : 0
조회수 : 44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8/22 20:40:26
대학중퇴 집은 가난하고 외모도몸매도 아주형편없구 지금 일은 비정규직.. 친구도 없고 주위에찾는사람도 거의 없음 애인은 있으나 가는길이 너무달라서 감히 미래를함께해달라고 얘기못함.. 인정하고 사는데 가끔 이렇게 슬픈날이있네요 눈물이뚝뚝떨어져서 옷갈아입어야할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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