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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89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롤롤체인지★
추천 : 0
조회수 : 2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11 18:56:25
필자는 스물 네살
학교다니기위해 용돈벌이및 등록금문제로
방학동안 공장을 다니고있음.
그러믓로 음슴체
ㅡㅡㅡㅡㅡㅡㅡㅡ
여덜시까지 출근해야하는데 눈을떠보니 여섯시반
오마이갓 ...
출근하려면 여섯시에는 일어나야됨.
하 멘붕이오고 오늘만 하면 내일 쉬기에 하루만욕먹지
마인드 씻고 옷을뒤적뒤적...
으헐ㅠ ㅠ 출근할옷이 음슴.
입던옷 끈적끈적옷을 입고 출근하려고
밖으로 나옴.
출근하려고 준비하고 담배를 피려고주머니를 뒤지는
찰라. 어디선가 이상한소리가 들림
무심결에 돌아봤는데
2층 창문에 네살? 로보이는 아이가 보였음
뭐지 하고 쳐다보는데 아이 왈.
뭘봐 변태야 ㅡㅡ
헐 그뒤에무슨얘기를했지만 듣지 못했음
그리고 느껴지는 따가운 변태시선..
전 도망을쳤네요
마무릴 여러분sky
노력해봐요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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