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와 시뮬레이션을 융합시켜
모든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영지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하더군요.
게임판타지에서 영지물 볼 때마다 "음, 이런 게임은 언제 해보지.." 싶었는데
천편일률적인 MMORPG 환경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