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분들은 적어도 팩트를 가지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다만 그 표현방법이 다소 거칠뿐이지
오유 베오베의 감성을 자극하는 글보다 훨씬 설득력이 있는 자료와 논점을 가지고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감정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감정이 메마른 사회는 건강한 사회가 아닙니다.
오유의 감성팔이와 일베의 현실적 측면은 공존해야 합니다.
일베학력이 1%라고 하는데 1%는 99%가 있기에 존재합니다.
오유의 지방대와 전문대분들이 있기에 일베의 학력인증도 빛이 나듯
오유와 일베하는 함께 해야합니다.
CEO만 있을 수 없습니다. 아래서 일하는 직원이 있어야
CEO도 존재합니다.
더 나은 사회를 향해 오유와 일베 함께 달려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