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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사의 협곡 중 제일 깊은 그곳의 서포터 일기
게시물ID : lol_3891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loading
추천 : 0
조회수 : 2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30 09:55:37
안녕하세요 30랩 찍는것 배치 모두 서포터로하고
 
브론즈 4로 배치받아 200판 정도 랭겜을 뛰어 브론즈 3에 정착하게된 스톤즈 유저입니다.
 
브론즈 4로 배치 받고 브론즈 5도 가보고 브론즈 1도 가보면서 느낀 그곳의 서포터에 대해 써볼게요.
 
다이아 서포터 글보고 감명받았습니다.
 
블리츠 : 시즌 3 중반부까지 밴에 있다 어느 순간 풀려나온 기계덩어리. 하지만 그들의 그랩은 하늘을 가르고 미니언 납치하는 용도로 많이 쓰인다.
 
쓰레쉬 :  렌턴은 영혼을 흡수하기 위해 존재한다. 가끔 놀라운 그랩이 생기긴 하지만 원딜이 cs를 먹던가 cs를 먹는 중이라 딜이 없다
 
레오나 : 와드를 평큐평으로 지운다. 그리고 타워로 돌진한다.
 
나미 : 물방울은 맞는다. 하지만 후속타가 없다. 해일을 불러오지만 해일안에는 미니언들이 있다.
 
말파이트 : 큐평타 의외로 아프다. 핑을 찍고 궁을 들어가지만 원딜이 없다.
 
애니 : 평짤짤이를 던지다 쥐도 새도 모르게 끌러가거나 스턴맞아 회색화면안에 갇혀있다.
 
피들스틱 : 궁을 아낀다. 아끼고 아낀다. 스크루지 영감같은 놈들
 
알리스타 : 잘보이지 않는다. 보여도 점멸 쿵쾅이 미니언 먹는데 쓰이는걸 보인다.
 
럭스 : 와딩이 뭔가요?
 
니달리 : 덧깔았다고!!!!
 
소라카 : 별의 아이는 별이 되었다.
 
티모: (은신해있다.)
 
잔나 : 바람을 타고 사라졌는지 보이지 않는다.
 
타릭 : ........미안
 
 
 
 
제가 해봤던 서포터랑 랭겜에서 봤던 서포터들을 정리해봤는데 재미는 찾을 수 없네요. 기본적으로 이곳은 와딩을 하나 맵리딩은 하지 않고
와딩도 안하고 맵리딩도 안하는 서포터들이 대부분 (주로 5픽들이 어쩔 수 없이 가는 경우가 많아서..)입니다. 저도 뭐 실력이 여기라 여기
지박령이 된거라 생각하며 맵리딩이랑 킬각이랑 정글러 콜을 연습하지만 .. 제 생각이 잘못된건지 안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사족이 길었네요. 서포터 형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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