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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892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클로나제★
추천 : 41
조회수 : 11605회
댓글수 : 3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9/20 08:53:34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9/19 01:49:07
객관적으로 들어보려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계속 느끼는 건데
노래를 잘한다거나 뭐 독특하다거나 그런 생각이 전혀 안드는 건 왜 일까.
물론 개인적인 호불호의 문제겠지만서도
이 친구 노래 들을 때마다 거부감이 들어서
채널을 돌리곤 한다.
그냥 마구 울부짖기만 하는 것 같은데 그게 매력인가
상당히 불편하게 들리는데..
지난번 양희은이 단전에 힘을 주고 어쩌고 하면서 조언하는 모습 보면서
무릎을 탁 쳤던 기억이 있는데 내가 이 친구 목소리에 거부감이 있어서 그런가..
목으로만 질러대는 답답한 소리라는 선입견이 있어서인가.
이상하다 나만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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