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로 따지면 왕권과 비슷한 말
이를 부정하거나 희롱하는 건 반역에 가까운 행위.
물론 말과 생각의 자유가 있는 자유민주국가에서
못할 말은 아니지만
공직자나 방송, 언론인이라면
결코 해서는 안될 국가에 대한 반역행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