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님 드릴려고 캔버스에 직접 그렸어요!!

창작 아닌건 안자랑ㅠㅠ

그래도 열심히 붓칠쓱쓱 하고 완성하니 나름 뿌듯뿌듯!



아. 그림만 드리기 뭐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장미꽃도 접어서
꽃다발도 만들어 드렸음ㅎㅎ

같이 카페에서 커피 마시는데
테이블에 꽃다발 올려놨더니
사람들이 수근수근 이수근ㅋ

정작 본인은 빼빼로 하나도 못받은건 안자랑ㅠㅠ




아이고 폰으로 이미지가 안올라가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