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때 나는꼽사리다때 선대인씨가 한국은 앞으로 퍼펙트스톰+@를 맞이하게 될것이다 경고할때
저는 그렇게 될거라는것을 예감은 했지만 피부로는 안와닿았거든요...
그것을 피부로 새삼 느끼게 되는게 예를들어 취미 생활을 하는데 불과 1년전만해도 비록 비싼것은 안나갔지만
그래도 적당한 가격 혹은 희소성 있는 비싼 레어템들은 종종 나갔는데 요즘 최근에 취미 컬렉션 까페를 들어가는데
예전에 레어템들 희귀템들이 잔뜩 나오는데 팔리지 않아서 1년전에는 생각할수 없는 가격 막 반값으로 판매되고
분명 판매가가 수백만원인데 그게 50프로 이상 싸게 팔아도 판매가 안되네요/..
그리고 귀하다는것도 슬슬 인터넷에 올라오는게 보이고요...
분명 이거는 사소한것일수도 있는데 경기가 안좋으면 생존에 필요한것외에는 다 팔잖아요...
근데 정말 진귀한것 가치있는것도 올라오는것봐서 취미조차도 접는 사람들이 많다는것보니..
정말 경제가 생존하느냐 못하느냐의 시대로 바뀐것같습니다
정치는 개판이고 경기도 진짜 막장으로 달리고 정말 나라가 맛이 갔다는것이 피부로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