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의 평가를 객관적으로 분석해서 토론하는게 아니라
지 부인 총 맞아 죽었는데 나중에 여자끼고 술 처먹다가 지 부하 총에 뒤진 병신새끼
라고 하는 사람과 대화가 되겠음?
정치적이념 문제가 아니라 사고방식의 문제이다 그런 사람과 대화할 사람은 많지 않음
그리고 전체적으로 시사게시판을 보면 악플러라고 불릴 수 있는 깽판치는 사람밖에 보이지 않음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일부 기독교인 같아 보일 뿐입니다
예수의 사랑을 이야기하지 않고 지옥 간다고 협박하는 인간들이나
보수의 생각과 가치를 이야기하지 않고 좌좀 , 빨갱이, 홍어 , 운지 같은 말만 내뱉는 인간들이나 같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