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성은 동일본 대지진의 부흥 지원과 풍문 피해 불식을 위해, 동북에서 제조된 물품을 우선적으로 구입하는 특별 기준을 정부 개발 원조 (ODA)에 신설할 방침을 굳혔다. 　 관련 예산으로 2011 년도 제 3 차 보정 예산안에 약 50 억엔의 계상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개발 도상국에 대한 식량 지원 때 피해 지역의 수산 가공 업체가 제조한 고등어와 꽁치 통조림을 사용하는 것 등을 상정하고 있다. 통조림은 정부가 사전에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여 안전성을 확인한다. 또한, 후쿠시마현에서 많이 제조되는 내시경 외에 재해 지역에서 만들어진 휠체어 등을 의료 지원에 활용한다. 　 동북 상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부흥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식품에 대해 정부가 안전에 관한 「보증 문서」를 부여하는 것으로 해외에서의 풍문 피해 불식에 연결할 생각이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918-00000748-yom-pol 못사는 나라에 원조로 후쿠시마산 생선이랑 기타 등등의 물품을 보내려는..... 하기사 자기 나라 전역에 모조리 방사능 쓰레기도 균등하게 보내려고 노력하는게 일본이니... (미지나님 블로그 펌) 진짜 예내는 전세계에 민폐만 끼치고 있네..... 민족성이 아니라 민쪽성이다 민쪽성... 그 ㅄ 근성이 어디를 가겠나, 심지어 우리나라엔 방사능 쥐새끼까지 수출을 해서 나라를 말아먹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