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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1103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춘의돈★
추천 : 0
조회수 : 44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1/12 00:40:05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어떠케
철없는 건지 조금 둔한 건지 믿을 수가 없는걸요
내가 왜이러는지 부끄러움도 없는지
자존심은 곱게 접어 하늘위로~~~~
이 노래 좋아서 듣는중에 자꾸
오빠부분에 그 분이 생각날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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