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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729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손이찌릿찌릿★
추천 : 0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1/12 02:41:34
나쁜 여자였어요 자기뿐이모르고요
내기분보다 자기기분만 챙겨요 그게 다에요
착해요 그런데 고집이쎄요 아무리 봐도 그건 아닌데
자신의 선택이 맞대요
그런여자였어요 잡고 또잡고 자존심강한 전 비굴해지고 마음이 망가저가는 데도 좋대요
제마음이 그녀가 좋대요..
서로 안맞다고 사랑하지만 헤어지제요 우린 안맞는거 같다고.. 제가 맞춰 보겠다고 해도..
결국 떠나간 그녀 잘살아요
메일 프로필이 웃고있어요 ㅎ ㅎ 잘있은거 같아서 보기 좋지만 마음이 아프고 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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