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의 지지율이 급등하고 있네요. 주말사이 안철수 후보를 추월한 데 이어 10%이상의 지지율 차이로 

격차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리얼미터에서 매일 조사하는 일일 지지율 조사에서 그야말로 문후보의 지지율 급등은 "무서운 속도"라고 볼 수 있네요.. 아래는 뷰스앤뉴스 기사 일부 내용입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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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10~11일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야권단일후보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문재인 45.4%, 안철수 34.8%로 문 후보가 10.6%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문 후보는 전날보다 1.7%포인트 낮아지고, 안 후보는 1.0%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비박 지지층에서도 안 후보의 지지율이 금~토, 토~일 조사에서 문 후보에게 처음으로 열세를 보였다"라며 "내주부터는 비박 지지층의 지지율 추이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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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후보는 소폭 지지율이 올랐지만 문 - 안 누구에게도 안돼는 모양새... 화이팅입니다. 문재인 - 안철수 두 분 후보님께서 잘 고민하시고 멋진 단일화를 통하여 정권탈환 꼭 했으면 하는 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