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백은종은 영장 발부!
판사가 달라서......
-- 한편 '박근혜 5촌 살인 사건'과 관련된 선데이저널의 기사를 인용 보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백은종 서울의 소리 편집인에 대한 구속영장은 같은 날 발부됐다.
백 편집인은 김우수 영장전담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영장실질심사에서 "범죄혐의가 충분히 소명되고 재범의 위험성이 높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이 발부돼 유치장에 수감됐다.
백 편집인은 지난 대선 기간 중 박지만씨가 5촌 조카 살인 사건에 연루됐다는 허위사실을 공포한 혐의로 박지만씨로부터 2차례 고소당했다. --
http://news.nate.com/view/20130515n00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