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돈님의 브레인이 눈에 띄게 활약한 편이었네요
그리고 홍철이의 사기본능이 점점 떨어지는듯한.. ㅜㅜ
다음편도 기대되네요 ㅎㅎ
멀리보는 형철이가 멋있었던 씬..
깜놀하는 매의눈 명수옹이 귀여웠던 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