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경찰쪽에서는 사건은 접수됬구요 처벌가능하다고 하십니다.
아저씨가 계속 저를 단지 어린애로 보시는거 같습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욕은자제하셨지만 썩 기분좋지않은 말투로 계속,
너가먼저 내 구두를 밟았으니 니잘못아니냐 경찰니들도 일처리똑바로 안하냐는둥..
그리고 이분 보호관찰인가? 그거에 범죄전과가 다양하다고 들었습니다, 범죄명이 그중
확실하진 않지만 특수절도강간? 이라고했나.. 그런거같습니다, 강간은 성폭력이고..
특수절도는 제가뭔지 몰라서 설명을 못드리겠네요 ..;;
아무튼 경찰아저씨께선 지난 사건들 때문에 법정에까지 충분히 가고 가중처벌? 이라고하신거같습니다.
형량이 이사건 지난사건과 보호관찰무슨법위반..어려운말이라 이해불가했습니다..
여러이유로인해 무조건 실형(깜빵)간다고 하십니다.
정식으로 고소하라하셨고 이 사건은 제가 처리하는게 아니고 부모님과 같이 와서 해결하라고 하셔서
일단은 부모님께 연락드리고 다시 경찰서로 찾아간다고 하고나왔습니다..
그 못되먹은 최모씨아저씨께서는 유치장에 계신관계로 인생은실전입니다좆같은아저씨를 못전해드렸네요..
다음에 부모님과 와서 그아저씨 한번뵐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제글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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