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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8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봉균★
추천 : 0
조회수 : 6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02/03 17:35:41
- _-
거기는 너무 추워요
먹은게 없어 뼈속까지 시렵다구요!
ㅠㅠ
스승님께 한마디 문안없이
뛰쳐나온 이 못난 제자를
용서해주세요
ㅠㅠ
추신 : 해뜨면 간다고 말씀은 드렸는데
놀라진 않으셨는지요
라명님이나 창현이형이 있었으면 그정도는 아니라고 ㅠㅠ
창현이형이 알려준 자세로 잘라코했건만
치우넉그놈이 어찌나 날 차대든지 ㅡ ㅡ;;
내가 대펴논(?)자리를 그놈의 다리가 날 퍽 치고
앗아가는 그 슬픈 이야기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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