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닭에 트라우마가 있는 분들있음?
마눌님이 꼬꼬마 시절 목돌아간 치느님이 훨훨 허들을 넘으신후로
날개달린 음식은 식음을 전폐하셨음...
나놈은 치느님을 아주 사릉함....
하지만 3년동안 같이 살면서 치느님을 자주 영접을 못했더니....
현재 입맛이 바뀌었는지 두조각먹으면 물림... ㅠㅠ
님들은 혹시 여친/ 마눌님이 싫어하시는 분들때문에 영접못하는 고통을 느끼심?
아 여기다 물어본 내가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