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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그 빌어먹을 자식.... - 11
게시물ID : pony_126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inbow_Dash
추천 : 0
조회수 : 1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1/12 20:52:14
약 개그물로 하려다가 진지물이 되가는 느낌입니다...
전화 링크들.
http://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search&table=pony&search_table_name=pony&keyfield=subject&keyword=%BA%F4%BE%EE%B8%D4%C0%BB&Submit=%B0%CB%BB%F6
식사를 막 마친 그 포니는, 어떤 건물의 문을 열면서 말하였다.
"스파이크, 이거 전송해줘. 그리고 편지도 하나."
"트와일라잇?! 결국 그거 하기로 한거야?!"
그러면서 보라빛의 아기용은 그 포니에게 물었다.
"조용히하고 편지나 써줘. 친애하는 공주님께. 오늘 저는 공주님의 요청에 따라 이 사진들을 공주님께 보냅니다만, 저는 이번만 사진들을 보내기로 하고 다시는 이 일을 하지 않겠습니다. 이 일은 우리의 우정을 깨지게 하는 일이니까요. 당신의 제자, 트와일라잇 스파클이."
"진짜 이렇게 보내줘? 트와일라잇?"
"그래, 그렇게 보내줘 스파이크."
아기용이 편지와 사진들을 모두 태운후, 답장이 5분뒤에 왔다.물론 읽어보았다.
"나의 제자 트와일라잇 스파클에게. 나는 니가 이 일을 그만둔다는것에 대해 이해할수가 없구나, 트와일라잇. 난 너에게 우정보다 깊은 사랑의 마법에 대해 연구하라고 하였고, 그리고 나는 니가 사랑의 마법의 결과물을 줄때마다 너에게 보상을 준다고 했을텐데.."
편지를 읽자마자, 편지가 두꺼운 한권의 책으로 바뀌었다.
"세상에에!"
트와일라잇이 흥분된 목소리로 외치었다.
"이건 내가 평생읽은적 없던 책이야! 이 책의 모양을 봐서는 캔틀롯 비밀서고 중에서도 보안이 철저한 곳의 책이라고!"
그러나 트와일라잇은 대쉬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아기용에게 편지를 보내는걸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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