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레코드 점을 구경하는걸 좋아해서
이웃 동네까지 다니다가 하나 남아있던 어 뉴 트릴로지를 샀습니다.
사장님이 하나 남은거라며 잘나가는거니 다른 앨범들도 주문 넣어두시겠다고 하셨어요!
포카는 떠기랑 뚀퀸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케이 지수이길 바랐습니다만 다 예뻐서 만족합니다.
입덕을 늦게 해서 앨범을 너무 늦게 산 감이 있지만, 화보같기도 하고 아주 좋네요. 다음에 새 앨범이 나오면 그때는 케이랑 지수 포카가 나오길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 럽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