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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사 11화 마음에 안드는 점
게시물ID : drama_38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글몽실
추천 : 0
조회수 : 4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28 23:28:46
영화인의 밤에서 다른 사람들은 모두 테이블에서 행사를 시작하는데 나정이 혼자 바에서 기다리는 장면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보통 행사는 다 같이 모여서 시작하는데말입니다. 파트너가 없어 혼자 앉아있다고 보기엔 다른 사람들은 테이블좌석에 앉아있다 오는 사람을 문 앞에서 맞이하지요.
거기다 기다리면서 한두잔도 아니고 몇병이나 자작을 하고요.
나정이의 외로움을 표현하기 위해서라고하지만, 이 연출은 이야기의 한 장면이 아닌 보여주기식 연출인것 같아 유일하게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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