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서 앙심품은 60대 조선족 방화 2명사망 2명부상.
【논산=뉴시스】홍성후 기자 = 앙심을 품은 60대 조선족이 방화를 저질러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5일 오전 11시 13분께 충남 논산시 화지동 한 단독주택에 조선족 A(60)씨가 침입, 불을 질러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당시 집에는 인력사무실 소장 B(53·여)씨와 그의 딸 C(23)씨, 시어머니 D(83)씨 등 3명이 있었고 이 화재로 인해 A씨와 D씨는 현장서 사망했다....
본문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5149699
자신이 잘못해놓고 죄없는 사람이랑 동반 자살하는 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