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가 아무리 자원봉사를 해봐야 성은을 입을수는 없다는걸 좀 알아라.
변씨는 최전선에서 칼부림치며 난동을피운 사람인데, 그 마저도 이렇게 팽을 당한다.
깨닫지는 못해도 느끼는 바라도 있어봐라. 니네가 아무리 그렇게 애닳프게 빨고 핥아봐야.
사냥개 취급도 못받는다. 인생 낭비하지 말고 정신좀 차리시길.
애국? 지랄하고있네ㅋㅋㅋ
어디 되먹지도 않은것 부터 배워서 같쟎은걸로 사회에 편승을 하려 하냐?
부디 골목대장 놀이 그만하고 스스로 앞가림 부터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