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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마음이 그렇다... 다들 잘되라고 기도라도...
게시물ID : gomin_4735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쏘쿨guy
추천 : 1
조회수 : 25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1/12 22:50:16

내 여동생 일하는 레스토랑술집 에서


31살 주방장.. 밤에 술먹고 집가는중 새벽에 교통사고 당했단다.


그리고 교통사고 당일 시골에서 쌀왔다고 


일하는 직원들 에게 쌀 돌리고 


우리 동생도 쌀받아왔는데..


뭔가 마음이 그렇네...


하필 교통사고.... 


오늘밤 넘기기 힘들다고하던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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