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동생 일하는 레스토랑술집 에서
31살 주방장.. 밤에 술먹고 집가는중 새벽에 교통사고 당했단다.
그리고 교통사고 당일 시골에서 쌀왔다고
일하는 직원들 에게 쌀 돌리고
우리 동생도 쌀받아왔는데..
뭔가 마음이 그렇네...
하필 교통사고....
오늘밤 넘기기 힘들다고하던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