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만약에 전세계적 스케일로 나가수를 한다면 나왔으면 하는 가수는 누구인가요??
단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애초의 나가수 포멧인
"흘러간 레전드의 재조명".
이라는 컨셉을 지키며
저는 guns&roses 의 엑셀로즈 가 나왔으면 하네요.
예전의 기량이 얼마나 남아있을지 미지수이지만.
11월에 비가와서 건즈의 november rain 을 들으며 생각해봤네요
여러분의 "나가수에 나왔으면 하는 해외가수"는 누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