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그냥 선물받은거
예능팟한 썰
우리팀에 웨슬리님이 2번타워 옆 골목에 겹지뢰를 세개 깔아놓고
"크흐흐 오너라 너희들 발목을 날려주마!!!" 이러고 계셨는데
그자리에 립이 리젠됨.
립돼지 앨리셔(나)는 립을 뺏어먹을 요량으로 립을 건드림.
근데 이놈잌ㅋㅋㅋㅋㅋ시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지뢰로 퐁 떨어지는겅미.
'오 시바... 미안해서 어쩌지... 괜찮아!! 두개가 남아잇으니까!'
하는 순간 첫번째 지뢰에 맞은 립이 두번째 세번째 지뢰로 튕겨져 나가는거임
순식간에 포포퐁 지뢰 포풍 순ㅋ삭ㅋ
지나가던 적 이글이 "???????뭔일이져?????" 하고 왔다가
벙쪄있던 웨슬리와 앨리셔를 잡아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타 져서 HQ까지 상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재밌었는데 쓰고나니까 재미없당.
그당시엔 진짜 톡으로 개빵터져서 한타고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밖에 못했는데...
그때 그 웨슬리님 죄송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