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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여의도 텔레토비 시나리오.txt
게시물ID : humorstory_3298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야압압
추천 : 1
조회수 : 2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1/12 23:41:47

단일화가 결정 되었을 때...

 

피콜로.... 아니 앰비가

 

신... 아니 반장의 임기를 다해가자....

 

 

반장의 자리를 넘보는 또-!!!

 

 

 

또가 앰비에게 "할만큼 했으니 이제 꺼졍-!!!!"이라 외치고 때리는 와중에

 

 

 

나타난 문제니와 안쳤어-!!!

 

 

 

 

스카우터로 그 둘을 보면서

 

 

 

"오홍~ 정치력이 올라가는군요?"

 

 

 


"하지만 저는 또입니다-!! 부동의 40%입니다."

 

 

 

문제니 안쳤어에게 단일화 귀걸이를 던지며

 

단일화 합체-!!!!

 

 

문제니와 안쳤어가 합쳤으니 제쳤어인가....

 

 

그리고 그 뒤에 잠재되어있던 정치력을 개방하며

 

 

이것이 바로 초 제쳤어다-!!!!!!!

 

 

 

원기옥 모션을 취하며 반 친구들아 너희들의 소중한 한 표를 나에게-!!!
 

나에게 힘을 줘-!!!

 

 

 

하면서 원기옥을 던지고 마무리.....

 

 

 

상상하면서 웃을 때보다 글로 쓰고 나니 굉장히 재미 없는것 같은데

 

 

배우분들과 편집의 힘을 믿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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