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얼마 안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오늘 뭐 하다가 일어나는데 못일어나고 있길래 왜 그러냐니까 말을 못하는데...
몸은 안일어났는데 일어났더라고요?
원래 그러냐니까 저 보면 거의 그렇대요..
이거 뭐 자연스러운건가요??
당황스러워서ㅠㅠ
27살이면 그럴 나이 지나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