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이런 피규어를 질렀습니다. 볼륨감이나 조형 퀄리티가 꽤나 잘 뽑혔다고 생각해서

"고토부키야"임에도 불구하고 샀습니다. 가격도 나쁘진 않았고..

이야 조형면에서는 정말 맘에 들게 뽑혔습니다. 마감이 좀 아쉬운 부분들이 꽤 있었지만요

근데 저거 보이십니까 ㅋㅋㅋ

먹선을 살 위에 그대로 그어놨습니다 ㅋㅋㅋㅋㅋ

앜ㅋㅋ

믿고 거르는 고토 ㅡㅠ 그리고 잘 보시면 배꼽 아래 부분에도 회색으로 점 같이 튀어 있는걸 볼수가 있죠..

집중하지 않으면 안 보이긴 하는데 진짜.. 

믿고 거르는 고토를 다시금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