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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899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Ω
추천 : 0
조회수 : 25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8/23 23:00:24
내나이 27
그냥 혼자주절대는 말
중2때부터 시작된 방탕된 생활
25살에 결혼하고 이쁜딸도 낳았지만 27에 이혼
22살때부터 시작된우울증
수많은자해
그래도 지금은 아기때문에 살아야하는데
매일터지는 무서운뉴스..그리고 나의 현실
양육비따위줄돈 없다는 이혼한 남편새끼
가평놀러다니며 쓸돈은 있냐?
요즘들어 술없인 잠도못자겠다
자해도 너무하고싶고..
사람하고 대화하고싶다
그저 이사이트보며 웃고 슬픈데
대화할 사람도 없다는 이현실
나는 진짜외톨이네
정말 잘살고싶다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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