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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389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짱짱맨♡
추천 : 2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24 22:33:32
본인은 덥디 더운 8월군번..
훈련소에 정수기는 없고 미지근한 물 담아두는 큰 보온통?
미지근한물이라도 맛있게 먹었는데..
훈련중에 조교가 군가 외운사람 시원한물준다고. .
군가를 다외워서 시원한물을 먹었는데. .
와!!!!!!!!!!!!!! 진짜. . 훈련병때는 콜라가 너무 먹고싶었는데. .
시원한물 한모금에 내영혼을 팔정도로 맛있게먹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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