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이폰4를 중고로 팔았는데요
다른 통신사 (SKT)에서 쓸 수 있게 언락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제가 거래 당시에는 알겠다고 하고 집에 돌아왔는데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이폰4 받고 좋아하던 개통 초기(2010년)에 114에 전화를 걸어
IMEI번호를 불러주고 컨락인지 통신사락인지를 풀었던게 기억났습니다.
근데 한 번 리퍼를 받고 나서는 전화해서 따로 락을 해제한다거나 하진 않았는데 그럼 다시 언락을 해줘야하는건가요?
현재 제 상태는 KT에서 SKT로 번호이동한 상태라 KT회원은 아닌 상태이구요 ...
114에 걸어도 KT회원이 아니니 언락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비슷한 상황에 계시거나 잘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