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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치겠다 ;;;;
게시물ID : freeboard_2498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죄송
추천 : 1
조회수 : 843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7/08/28 13:58:35
저는 직장인인데요..

오늘 점심시간에 밥을 먹고 일하던 도중.. 잠깐 졸게 되었습니다..

근데 유대리님이 절 깨우러 오셨던것 같은데..

저한테 귓말로...  (소곤소곤) xx 씨  자..냐..?

근데 제가.. 놀래갖고 고개를 획 대리님 앞으로 제껸는데...

그만 대리님의 턱에 제가 뽑보를 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아... 근데 그 순간은 다들 일하길 바랬는데.. 어찌 다들 쳐다 보고 있는지..

전 여자인데.. 너무 창피합니다..

과장님이랑 직장 동료들이.. 좋으면 말로하지 왜 행동으로 보이냐며.. 놀려대는뎅..

주까씁니다...  살려주세여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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