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이제 27 인데
아 사는게 왜이렇게 힘이 든건지.....
눈물이 나오지 않을만큼 울어서 이제 눈물은 안나오는데
앞길이 너무 막막해....
형들은 힘들 떄 무슨 생각해?
그리고 반말로 해서 미안해..
정말 미안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