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리얼(본인)/소라카로 라인전 마무리하고
중반부터 이리저리 로밍다니거나 소규모 한타 하며 다녔는데
피가 어느정도 빠지거나 엠이 너무 없어서
귀환타려고 B를 누르면
계속 따라다니며,
어느순간 나에게 와서 힐과 마나를 주는 어머니.......
경기 후반까지도 나부터 챙겨주는 엄므아.....ㅜㅜ
귀환 취소하고 다시 경렬한 파이트!!!
엄마같으면서도 굉장히 귀여우셨음ㅋㅋㅋㅋㅋ
p.s
다음부터는 제가 정글몹 먹을때 가까이 붙어서 경험치라도 드세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