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논란이 된 한 캔커피 광고. 선배를 '지갑'이라 표현한 부분 때문에 비난을 면치 못했다.
▲마몽드 광고. 명품 핸드백을 사고 싶으면 남자친구를 사귀면 된다는 식이다.
▲입영통지서가 나온 것을 축하한다며 '정신 좀 차리겠구나'라는 문구 때문에 남성들의 반발을 샀다. 당시 광고 모델이던 배우 이민정은 무수한 안티팬의 공격을 받기도 했다.
▲남편의 사망으로 보험금 10억을 받았다는 한 보험사 광고. 남편의 목숨과 맞바꾼 돈으로 행복하게 살았다는 내용인데다 라이프 플래너가 집으로 찾아온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오해를 부추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