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읽었던 책인데 일본 소설이구요...
정확히는 작가 이름이 기억안나서 오랜만에 찾아 읽어보려고 하는데요
책 제목도 기억안나고
줄거리가 대충 어떤 남자가 누명을 쓰고 도망다니다가 이상한 살인자도 만나고 알고보니 거대한 세력과 싸우게 되고
여가수(?) 여자 탤런트인지 아무튼 만나게되고 어찌어찌 하면서
결말만 자세히 기억나는데 결국 여자 탤런트의 지인 성형외과의사가 성형을 해줘서 다른 인물로 살아가게되고
싸움에서도 결국 이기게 되었고 아무튼 이런내용인데요
정말 죄송한데 야밤에 도무지 기억이 안나서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찾을 수 있을까요? 추리소설이고 엄청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