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시간에 배우기로..
태초의 생명체는 코아세르베이트와 같은 것에서 생겨났다고 가설을 세우고 있는데요.
그러고 나서 rna가 출현하게 되고 여차저차 해서 dna가 나오고..
여기서 궁금한게..
dna나 짝인 rna가 아닌 다른 구성의 유전물질을 가진 생물은 왜 없을까?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꽤 연구했을법도 한 내용인데 검색으로는 잘 안나옵니다 ㅠㅠ
어째서 수십억년 동안. 아니, 수십억년전에 생성된 dna가 아직까지 생명체의 정보를 담고 있을까요?
분명히 다른 구성의 유전정보를 가진 생명체도 출현했을법 한데..
그렇지 않았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