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형사입니당.
오늘 휴무라서 눈치안보고 백화점 인실좆 글쓴이는 뻥쟁이라고 감히 외쳐봅니다(하지만 익명으로)
원글은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56387&page=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56387&member_kind= 인데요.
재밌게 잘 읽다가 우리 글쓴 고갱님께서 유치장 들어가서 인실좆을 시전하셨다는데
과연 아마츄어 자작타는 냄새가 여기 광진구까지 진동한다 할 수 있겠습니당 ㅎ
아무리 피해자라도 유치장에 들여보내주는게 가능하다면,
경찰서에 찾아와서 유치장에 있는 사람 면회하고 싶다고 면회신청해서 면회실에 면회하는 사람들은
다 호구라서 그런 건가요?
면회실을 유치장으로 착각했다고 믿고 싶지만 너무 냄새가 심하여 그렇게는 안되겠습니당.
유치장에는 범인 외에 다른 민원인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못들여보냅니당 글쓴 호갱님 ㅎ
댓글은 익명으로 못달지만 요새 자작나무 소설커머스 글들이 너무 많아지고 또
손가락이 너무너무 근질근질 거려
여기다가 이렇게 외쳐봅니당.
글쓴 호갱님 나이스 츄라이지만 좀더 갈고 닦아 오셔야겠습니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