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이 힐링캠프 나와서 눈물짜니 불쌍해 보인다고 옹호하는 사람도 있고
마녀사냥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눈물 찔끔 하고 , 똥씹은 표정으로 잘못했다고 말한마디하고 사죄한다고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대는거
그런거 보고 또 멍청하게 "진심인거 같은데 앞으로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이런 멍청한 사람들이 어디있음?
모든 사람은 행동에 책임을 지고 댓가를 지불해야 함
조혜련이 한 짓은 보통 죄가 아님, 더 설명하기도 입아픈 저 쓰래기 나라에 가서
원숭이 전체가 땅바닥에 이마 박고 사죄해도 안풀릴 원수국에 가서
우리나라의 문화를 비하하고 조롱거리로 만든 거임
매국노가 아니라고? 현대시대에 저런게 매국노가 아니면 뭐가 매국노임?
뭐 천왕폐하 만세!! 하고 국가 기밀이라도 가져다 팔아야 "너 매국좀 했네" 이러나?
조혜련은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았음
예를 들어 "대한민국 공인으로써 나라에 큰 죄를 지은 것이니 일본활동 수익금을 어디 내놓겠다" 정도면 진정성이라도 보이겠지
돈을 내놔야 꼭 진성성이냐고 생각 할 지 모르겠는데... 그런거 맞음
자신이 가진 가치를 내놓고 반성을 한다는 의미니까
적어도 성인인 이상 "책임" 이라는 것을 질 때는 그에 합당한 "행동"을 보여야 하는 거임
은퇴를 선언한 것이 아닌이상 당연히 필요한 절차지
조혜련은 단지 긍정 이미지 메이킹 방송에 나와서 똥씹은 표정으로 눈물좀 짜고 "잘못했다" 말 한거 밖에 없음
그것은 사춘기 이하의 애들이 "책임"지는 방식이지 성인인, 대한민국 연예인이 "책임"지는 방식은 아님
잘못된 "행동"의 댓가를 "말"로 치르려는데 그걸 받아들이면 수지타산이 안맞는 거 아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