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시간은 항상 정해져 있는 건데,
전 늘 왜 늘 야근을 해야 될까요 ?
저도 저 UCC에 나오는 직원들처럼 6시 땡 치면 집에 가고 싶은 데,
오늘은 6시에 꼭 가야지 하면 5시 40분에 일이 생기 고,
친구랑 약속을 미리 잡아 두면 야근을 해야 되 고,
이래저래 서글픈 1년 차 신입 직장인이라 서글픕니다 .
아 나도 빠름 빠름 빠름,
노래를 부르며 6시 땡 부장님 눈치 안 보고 칼 퇴근하고 싶네요ㅜ
오늘도 야 근……. 여러분은 저 빼고 재미있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