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이 아프다
친한 동생 가족들과도 친하다
집으로 병문안 갔다
부모님도 다 있으시네
나 "아 부모님 제가 덥네요 저 웃통좀 벗어도 됄까요"
" 오 그래라 웃통 벗고 시원하게 있으렴 "
(웃통벗고)
나 "아 동생아 마니 아프냐!"
동생 "앗 오빠왔네~ 마니 덥나봐 웃통벗고 있게"
침대에 누워있는 동생옆에서 안부를 물어봄
동생 " 아 오빠 왔으니깐 나랑 사진한장찍자~"
동생 부모님 "하하 둘이 아주 친하구나 어서 사진찌그렴!"
(웃통벗은상태)
아픈 동생 누워있는 침대에 들어가서 사진찍음
이게 말이 돼니 ?????????????시빨ㅃㅉㄸㅃㅉ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