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이유 병문안 사건에서 은혁을 저로 한번 대체해보았습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2150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춧현안함게이
추천 : 2
조회수 : 5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1/13 14:20:01

친한 동생이 아프다

 

친한 동생 가족들과도 친하다

 

집으로 병문안 갔다

 

부모님도 다 있으시네

 

나 "아 부모님 제가 덥네요 저 웃통좀 벗어도 됄까요"

 

" 오 그래라 웃통 벗고 시원하게 있으렴 "

 

(웃통벗고)

 

나 "아 동생아 마니 아프냐!"

 

동생 "앗 오빠왔네~ 마니 덥나봐 웃통벗고 있게"

 

침대에 누워있는 동생옆에서 안부를 물어봄

 

동생 " 아 오빠 왔으니깐 나랑 사진한장찍자~"

 

동생 부모님 "하하 둘이 아주 친하구나 어서 사진찌그렴!"

 

(웃통벗은상태)

 

아픈 동생 누워있는 침대에 들어가서 사진찍음

 

 

 

 

 

 

 

 

이게 말이 돼니 ?????????????시빨ㅃㅉㄸㅃㅉㄸ!@#!@#@!#!@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