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도 깊었고 글도 뜸하게 올라오니 중요한 글이 제 글때문에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진 않을꺼라 생각하고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계속 반대 테러 하시는분 혹시 저랑 1:1로 왜그러고 있으신지 토론좀 하실 수 있습니까?
솔직히 아무 이유 없을꺼 같긴 한데 그냥 이런걸 제가 당해보는건 또 처음이라 좀 신기해서요.
밤에 잠도 안오고 고게에서 사람들 사는 얘기 들으면서 나도 정신적 안정을 좀 찾아보자고 하는게 그렇게 잘못된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신경 쓰지 말라고 여러분이 말씀하시지만 제가 정신적으로 별로 안정적인 상태가 아니라 신경이 좀 쓰이네요;
다른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저는 인터넷과 현실의 갭땜에 닉도 실명으로 쓰는 사람입니다.
떳떳하게 밝힐 수 있으신 분들만 좀 말좀 해주세요. 왜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