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이 강아지 살렸네요
일요일 저녁에 외출하고 오니 집 마당에서 키우던 4일된 말티즈 새끼가 어미곁을 떠나 개집 밖에 있더랍니다.
얼어죽을 줄 알고 치우려고 했더니 9살된 딸래미가 살려보자고 해서
10분간 심폐소생술 하니 살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