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훈남기자]
부산저축은행피해자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3일 오후 대검찰청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를 고발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고발장을 통해 "문 후보는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지난 2003년 7월 김양 전 부산저축은행 부회장(58·구속) 등이 찾아와 '대량인출사태가 벌어지면 큰일난다'라고 하자 금융감독원 관계자에게 전화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당시 문 후보는 금감원 관계자에게 '예금대량 인출사태가 생기지 않도록 신중히 처리해 달라'고 말했다"며 "그 결과 부산저축은행이 2011년에야 영업정지돼 예금자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책위는 문 후보가 대표변호사로 근무했던 법무법인 부산이 2004~2007년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사건을 수임받아 매출 59억원을 올린 것과 관련, 저축은행 제재무마 청탁대가라고 규정해 고발장에 포함시켰다.
http://news.nate.com/view/20121113n25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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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도 수꼴이겠네ㅉㅉㅉ
팩트 : 문재인이 전환건건 맞음. 그러나 ㅁㅈㅇ측에서는 청탁이 아니라고말함.
(나경원때는 ㅋㅋㅋ전화를했지만 청탁한건아니다라는것때문에 ㅋ욕 ㅈㄴ처먹더니 ㅋㅋ오알단들은 요번에 조용하네)
피해자도 친일수꼴이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