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있었던일을적어봄 내가일하는 편의점은 새벽에도 사람이 좀많이오는곳임 근데 약 1시쯤 사건이시작됨 ㅋㅋ 어떤 취한 아저씨 한분이 들어오셨음 아저씨:야 저기 맥주좀 가져와라 나:저기 필요한물건은 직접 가져오셔야합니다. 아저씨:아니 이놈의 새끼가 어른이가져오라고하면 가져와 난매우빡쳤지만 ㅋㅋ 착하게 직접 갔다줌 그러자 아저씨가 이번에는 오징어를 쳐가져오라고 ㅈㄹ함 ㅋㅋ 그래서 꾹 참고 갔다줌 ㅋㅋ 계산을하는데 4천 얼마가 나왔음 근데 ㅁㅊ련이 ㅋㅋ 500원짜리를줌 500원을주면서 나머지는 돈이없으니까 좋은걸 보여준다고함 ㅁㅊ 난 그때까지 이아저씨가 ㅄ인가 이런생각이 들었음 근데 ㅁㅊ련이 갑자기 바지를 벗음 바지를 벗고 팬티도 벗을려고하자 내가말림 손님 여기서 이러시면안됩니다 안에 사람도 조금있었음 ㅋㅋㅋ 나는 필사적으로 막았음 그러자 ㅁㅊ놈이 ㅋㅋ 아니 지금 돈이없으니 내물건을 보여준다니까 난 필사적으로 여기서 이러시면안되여 하면서 막음 ㅋㅋ 금마도 필사적으로 내리려고함 결국 내가짐 ㅁㅊ놈이 팬티도내림 안에있던 여자두명은 얼굴가리고 나갔음 그리고 남자한분이 경찰에 신고하심 ㅋㅋ 5분뒤 경찰분들이 오셔서 그분을 데려가시는데 ㅁㅊ 나보고 진술서써야한다면서 같이처가자고함 ㅋㅋ 그래서 사장님에게 전화드리고 경찰서가서 진술서쓰는데 ㅁㅊ놈이 아직도 술안깨서 경찰보고도 ㅈㄹ함ㅋㅋ 물건은 크냐?여자랑은 잔적있냐? 경찰분이 처 무시하니깐 지도 가만히 짜져 있더군여 ㅋㅋ 진짜 ㅁㅊ놈땜에 진술서처쓰고 ㅋㅋ 그새끼 진짜 개 돌아이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