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이쁜 사랑 만나서 행복해하고,
난 추억에 매일매일 감정을 삼키고..
그래도 어떻게 가족같은 너를 보내겠느냐고 묻노라면...
너는 그랬었지. 연락할때까지 연락하지말라고.. 자기가 꼭 하겠다고...
그말 하나만 기약하며 이 악물고 사는 내가 참 대견해.
힘내자.
나도 내가 사랑하듯이 있는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 받고 싶었어 진심으로..